[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가 5년간 농어촌도로 102개 384.5km 추가 개설 정비계획을 발표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농어촌도로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도로교통망 확충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농어촌도로 기본계획 수립 다음 단계인 농어촌도로 정비계획으로 농어촌도로 정비법 제6조 및 제7조에 의거한 농어촌도로의 장기개발 방향의 지침이 될 5년 단위 법정 계획이다.
시는 지난 5월 7일 고시된 2021년 강릉시 농어촌도로 기본계획(변경)에서 8개 읍면의 80개의 농어촌도로를 102개로 추가 결정했으며 전체 노선은 366.8km에서 384.5km로 늘어났다.
이 계획을 통해 강릉시 도시여건 변화 및 교통 수요에 부합할 수 있는 도로계획을 수립하고 세부적인 집행계획과 함께 운영관리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도로건설 및 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한다.
향후 환경 및 재해영향평가를 거쳐 강원도와 협의 후 10월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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