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장터(S2B) 시스템을 개선해 교육행정기관의 지역서점 이용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학교장터(S2B) '1인 견적서 제출가능 수의계약 견적서 제출요청'에서 지역 제한 시 지역서점 인증업체만 참가하도록 개선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도서 구매 시 손쉽게 지역서점 인증업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학교장터(S2B)에 지역서점인증업체가 등록된 전국 시·도 교육청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대전교육청은 '대전광역시 지역서점 활성화 조례'와 대전시에서 시행 중인 지역서점인증제와 관련해 학교장터(S2B) 시스템도 개선해 교육행정기관의 지역서점 이용활성화 효과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조영준 재정과장은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교육행정기관에서 도서 구매 시 지역서점을 더 적극 이용하고 이를 통해 우리 지역의 지역서점이 활성화돼 경제의 선순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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