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강원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부문에서 목표액 2276억 원보다 50억 원 많은 2326억 원을 집행한데 이어 2분기 소비·투자부문 역시 당초 목표액이었던 977억 원보다 225억 원 많은 1203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123%를 달성했다.

삼척시는 지난해에 이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김양호 삼척시장는 "코로나19로 계속되는 경제 침체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국가정책에 따라 신속집행에 집중하여 지역의 경제가 호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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