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전국에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오후 6시까지 1000명을 넘어선 1050명으로 나타났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1039명)보다 11명 많은 1050명으로 집계됐다.

밤까지 추가 발생을 고려할 때 이날도 적게는 1200명대에서 최대 13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하루 기준 신규 확진자는 지난 6일 1212명으로 집계되며 처음으로 1000명대를 넘어선 이후 7일 1275명, 8일 1316명에 이어 이날까지 나흘째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413명, 경기 337명, 인천 70명, 부산 57명, 경남 30명, 대전 22명, 충남 20명, 충북 19명, 광주 16명, 강원 14명, 울산·경북 각 13명, 대구 12명, 제주 8명, 전북 5명, 전남 1명이다. 세종시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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