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이 오는 29일까지 재단 글로리(평택시 신장로 124)에서 'ZEITGEIST'을 주제로 사진, 미술, 조형예술, 디지털프린팅 등 종합예술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8일 재단에 따르면 ZEITGEIST는 시대정신이란 의미의 독일어로 일반적으로 번역하지 않고 원어인 독일어 '자이트가이스트'로 통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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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이 오는 29일까지 재단 글로리(평택시 신장로 124)에서 'ZEITGEIST'을 주제로 사진, 미술, 조형예술, 디지털프린팅 등 종합예술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사진=평택교류재단] 2021.07.08 lsg0025@newspim.com |
이 전시회는 동시대 한국의 조형예술가들 중 시대에 대한 작가의 시선과 반응이 선명한 10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참여작가들은 10명으로 배춘효, 한효석, 권진수, 최중명, 허창범 씨 등은 평택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고 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권순학, 장경애, 양상근, 김창영, 정영한 작가 등이 함께하고 있다.
미술 용어에서 시대정신은 어떤 시대나 특정 시기에 전반적으로 보이는 고유한 속성을 의미로 지난 1890년대 세기 말 미술의 멜랑콜리한 경향이나 1960년대의 낙관주의 정신, 포스트모더니즘에서 전통과 역사를 수용하는 태도 등을 말한다.
재단 관계자는 "작품에서 나타나는 각각의 세계관과 조형성이 표현해 내는 미(美)와 시대정신을 통해 평택시민에게 수준 높은 현대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