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지역 내 장애인 및 노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중앙공원 등 시민왕래가 잦은 곳에 8대의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 전동보장구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나 장애인의 이동수단으로 활용되며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가 있다.

이번에 설치된 충전기는 급속으로 동시에 2대를 충전할 수 있다. 또 기존 충전기가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추가 설치된 충전기는 실외에 위치하는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 설치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로 전동보장구를 사용하는 장애인 및 어르신분들이 이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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