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2019∼2020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결과 거창지역자활센터가 농촌형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37개 지역자활센터를 유형별로 분류해 자활사업 참여자 자활성과, 사업단 운영성과, 센터 운영실적, 외부자원 연계 등의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를 실시했다.
거창지역자활센터는 모든 지표에서 높은 성적을 거둬 농촌형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향후 보건복지부에서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며, 추가 지원되는 사업비는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자활사업 활성화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저소득 주민들이 자활사업을 통해 자립에 대한 꿈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발굴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