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창녕 대합산단산업선 (길이 5.4km, 2653억원)이 반영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합산단산업선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다가 빠졌다.
하지만 지난 2019년 9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창원산업선 신규노선 건의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 국회의원실 등 군수가 직접 방문 건의 및 노력한 결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산업선 5개 노선 중 창녕 대합산단역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숙원 사업 해소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철도교통망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합산단산업선 확정은 철도 불모지인 창녕에 철도망 구축이란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지역간 물류와 인적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기업유치의 발판이 돼 새로운 성장 거점 산업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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