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조길형 충주시장은 1일 "올해는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품격 있는 도시 건설을 책임질 10년 후 충주 미래비전을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시정성과와 향후 운영방향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선 7기의 하반기를 시작하며 도시의 새로운 비전을 그려낼 브랜드로 '더 가까이, 충주'를 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뤄낼 핵심사업의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취임 3주년 주요 성과로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도약, 경제적 정체성 확립 ▲시민들과 소통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 확립 ▲명품농산물과 유통구조 혁신으로 잘사는 농촌 건설 ▲ 삶의 질을 높여 살기 좋은 도시육성 ▲시민과 함께한 재난극복을 꼽았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향후 10년의 청사진을 만드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했다.

조 시장은 향후 시정 운영방향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사업과 기반조성으로 좋은 일자리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 ▲소통과 참여・현장 중심의 직접 소통행정 강화 등을 약속했다.
조길형 시장은 "민선 7기 3주년의 성과는 끝맺음이 아니라 10년 후 충주 미래비전을 통해 드러날 '더 가까이, 충주' 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표다"며 "민선 7기의 남은 기간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