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이 한국차박물관 운영 혁신을 위해 2019년 이후 입사한 신규 공무원 80여 명을 초청해 박물관 견학을 실시하는 등 MZ세대의 의견을 경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박물관 운영 프로그램 등과 관련해 신규 시책 아이디어 등을 제시했으며, 군은 제시된 아이디어 중 발전 가능성이 있는 제안을 신규시책으로 채택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차박물관은 보성군 차인회 등 시설을 개방해 교육 및 체험할 수 있도록 군민이 주인이 되는 친화적인 장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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