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 진주문화원 김길수 원장은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진주문화원 원장으로써 쌓아온 개인인맥과 한층 더 넓어진 인적, 물적 사회·환경적 인프라를 결합시키면 진주문화원을 전국 최고의 문화원으로 만들 수 있다"며 "회원의 가치를 드높이고 회원과 시민을 섬기는 심부름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문화원의 외부행사는 제한받았으나 '진주문화원70년사', '진주천년역사총람', '진주목사이야기', '진주성전투기집성' 등 출판사업과 비대면 공모사업 등에 응모해 타 문화원과 차별화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진주문화원 김일석 이사가 문화원장 후보 출마 선언을 했다.
진주문화원 선거는 오는 7월 10일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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