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단양 육쪽마늘이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를 찾는다.
29일 단양군에 따르면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7월 2∼4일, 9∼11일, 16∼18일 세차례 농협충북유통 내 야외직판장에서 단양마늘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군은 '제15회 단양마늘축제'를 대체한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도 추진한다.
1999년 시작해 2019년까지 13회째를 맞았던 단양마늘축제는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직거래 행사로 대체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3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1억원 이상 마늘을 구입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마늘 직거래 외에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