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코로나19 재난 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정부형 제4차 재난지원금인 한시 생계지원금을 376가구에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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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사진=양양군청] 2021.01.19 onemoregive@newspim.com |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소득 감소 등으로 위기가 발생했으나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 3억 원 이하인 저소득 위기가구를 선별하여 1회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일까지 524가구의 신청을 받아 중복 수혜 여부 등을 조사해 신청 가구 중 63.3%에 해당하는 332가구를 1차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에 군은 332가구에 대해 가구당 50만원씩 총 1억 6600만원을 1차로 지급하고 소규모 농가 등 바우처 지급대상 44가구에 대해서는 가구당 20만원씩 880만원을 오는 28일 2차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소득감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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