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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24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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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드디어 등판, 29일 윤봉길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인권위, 1학년 이성교제 금지는 인권 침해
홍준표, 1년 3개월 만에 국민의힘 복당…당내 1위로 부상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차기 대선주자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드디어 등판합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는 29일 오는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차기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윤 전 총장은 "2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국민 여러분께 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고 대변인단을 통해 밝혔는데요. 윤 전 총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검증의 시간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 총장이 국가를 운영할 수 있는 능력과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20대 대학생 최초로 1급 상당의 고위 공무원이 된 박성민(25·사진) 청와대 청년비서관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취업 준비도 안 해본 대학생이 어떻게 청년 정책을 만들겠느냐'는 비판이 거센 것인데요. 청와대는"박 비서관은 직을 맡을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옹호했습니다.

1학년 이성교제 금지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생도 47명을 중징계한 해군사관학교의 조치가 행복추구권,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등을 중대하게 침해한 것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행해지던 인권 침해 문제를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부를 향해 "재정이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해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이나 가계 경제에 부담을 준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국민재난지원금 지급 입장을 민주당이 밝힌 가운데 선별지급을 주장하는 정부를 압박한 셈입니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지난해 3월 총선을 앞두고 공천 배제에 반발해 미래통합당을 탈당한 지 1년 3개월 만에 국민의힘에 복당했습니다. 홍 의원은 본격적인 대선 출마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홍 의원은 바로 국민의힘 당내 대선주자 지지율 1위로 올라섰습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dlsgur9757@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文 대통령, 또 타임지 표지에…"김정은, 결단력 가진 사람"/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에 대해 매우 솔직(honest)하고 강한 결단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또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업 준비도 안 해본 사람이" 박성민 갑론을박… 靑 "자격 있다"/국민일보
20대 대학생 최초로 1급 상당의 고위 공무원이 된 박성민(25·사진) 청와대 청년비서관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취업 준비도 안 해본 대학생이 어떻게 청년 정책을 만들겠느냐'는 비판이 거세다. 이번 인사를 둘러싼 청년층의 목소리가 계속 이어지자 청와대는 "박 비서관은 직을 맡을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 오늘 보훈가족 초청 오찬…'국가 헌신 예우'/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6·25 전쟁 제71주년 기념식을 하루 앞둔 24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다.

인권위 "이성교제 중징계한 해사, 행복추구권 침해"/연합뉴스
1학년 이성교제 금지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생도 47명을 중징계한 해군사관학교의 조치가 행복추구권,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등을 중대하게 침해한 것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애물단지 도쿄올림픽… 韓·日 관계개선 아닌 갈등 요인으로/문화일보
한·일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됐던 7월 도쿄올림픽이 외려 새로운 갈등 요인이자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다.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종료…국방부 "북한 호응 지속 노력"/연합뉴스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를 계기로 2년 반 동안 화살머리고지에서 실시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이 24일 종료된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서욱 장관이 현장을 방문해 9·19 군사합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유해발굴 종료 기념식을 주관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뉴스핌 여론조사] 국민의힘 지지층 선택은...윤석열 65.7%·홍준표 8.8%·안철수 3.8%/뉴스핌
국민의힘 지지층은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24일 조사됐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 윤 전 총장이 가장 정권교체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전략적으로 높은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판단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윤 전 총장에 이어 국민의힘 복당을 앞두고 있는 홍준표 의원과 합당을 예고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순으로 지지를 보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18일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의 의뢰로 진행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윤 전 총장은 전체 36.7%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與, 추경 앞두고 연일 정부 압박..."재정 역할 못해 소상공인·가계 부담 줬는지 봐야"/뉴스핌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부를 향해 "재정이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해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이나 가계 경제에 부담을 준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민재난지원금 지급 입장을 민주당이 밝힌 가운데 선별지급을 주장하는 정부를 압박한 셈이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백신접종률이 30%에 육박하면서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한국은행도 올해 성장률을 상향조정할 만큼 수출도 청신호가 들어온다"며 "내수진작 효과를 빠르게 체감하려면 재정도 동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29일 윤봉길 기념관서 '대권 도전' 선언/문화일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차기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윤석열 X파일' 여파로 인한 위기 상황을 조기 출마선언을 통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윤 전 총장은 24일 "2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국민 여러분께 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고 대변인단을 통해 밝혔다. 윤 전 총장은 '공정과 상식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요지의 출마 선언문을 막판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미애 대선출마 후 첫 SNS 글 "조국 가족 혐오한 조선일보…언론개혁 서두르라"/경향신문
지난 23일 대선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조선일보가 성매매 유인 강도 사건 판결 기사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딸을 연상케 하는 일러스트를 사용한 사건을 들어 "민주당은 언론개혁을 서두르라"고 주장했다.
추 전 장관은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선일보의 어물쩍 사과만으로 안됩니다. 민주당은 언론개혁 서둘러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전날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처음으로 SNS에 올린 글이다.

홍준표, 국민의힘 복당 "맏아들이 돌아왔다"/조선일보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24일 정치적 고향인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지난해 3월 총선을 앞두고 공천 배제에 반발해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을 탈당한 지 1년3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홍 의원은 본격적인 대선 출마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홍 의원 복당안을 의결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에 "홍 의원 복당 건은 최고위에서 반대의견 없이 통과됐다"며 "복당 효력을 즉시 발효되고 지금부터 (홍 의원은)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원희룡 지사 행보에도 (제가) 참석해서 더 큰 정치를 하는 데 힘 보태는 것처럼, (홍 의원이) 조만간 대국민 보고회를 기획한다고 아는데 그곳에도 요청이 온다면 참석할 수 있다"고 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복당'…단숨에 당내 대권주자 '1위'/헤럴드경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친정'인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지난해 3월 4·15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을 탈당한 지 1년3개월만이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24일 오전 회의를 열고 홍 전 대표의 복당을 의결했다.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홍준표 전 대표에 대한 복당건은 최고위에서 반대의견 없이 통과됐다"며 "효력은 즉시 발휘된다"고 말했다. 최고위 복당 승인은 지난달 10일 홍 전 대표가 복당을 신청한지 약 한달 반만의 결정이다. 당초 '김종인 비대위'의 비대위원들이 반대 의사를 밝히며 복당이 늦춰졌지만 '이준석 체제'가 들어서며 급물살을 탔다. 이 대표는 앞서 전당대회 과정에서부터 "홍 전 대표의 복당을 늦출 이유가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1급 박성민' 감싼 與 인사들…"장·차관도 아닌데"/국민일보
청와대의 박성민 청년비서관 임명에 대한 반발 여론이 거센 가운데 여권 인사들이 박 비서관을 엄호하는 발언을 내놨다. 이들은 장관급 보직에 32세의 인물을 앉힌 미국 정부 사례나 박 비서관이 '실력으로 선발됐다'는 점을 들며 여론 진화에 나섰다. 김기식 더미래연구소장(전 금감원장)은 24일 KBS라디오에 출연해 이번 논란과 관련 "한편에서는 황당하다"며 "세계적으로 보면 지금 핀란드 총리가 34살에 총리가 됐다. (미국에선) 우리나라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되는 장관급 위원장에 32살이 임명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뭐 장관도 차관도 아닌 1급 비서관에 24살 여성을 기용했다고 해서 파격이니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참 적절한지 (모르겠다)"고도 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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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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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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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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