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핌] 민경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5주년 기념 문예대전을 오는 7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오산평화의소녀상 대표행사로 회화대전과 문예대전을 격년으로 운영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미래세대에 대한 평화, 인권, 희망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실시됐다.
건립 5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초·중·고·일반 부문으로 운영하며 오산시민 또는 오산시민이 아니어도 관내 학교와 직장 소속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작품은 평화, 인권, 평화의 소녀상을 주제로 2편의 시와 1편의 산문을 부문별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지만 올해는 오산평화의소녀상 공모전이 지역 문예대전으로 자리 잡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수상 작품을 수록한 작품집도 발간할 예정이다.
kingazak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