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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국전력, 전기료 인상 불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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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한국전력이 올 3분 전기요금이 동결됐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21일 코스피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오전 9시 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300원, 4.83% 내린 2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이날 올해 7∼9월분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2분기와 동일한 kWh당 -3원으로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연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난 2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기요금 인상은 불발됐다. 앞서 정부와 한전은 올해부터 연료비를 3개월 단위로 전기료에 반영하는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한 바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측은 "지난해 말부터 국제연료 가격이 급격히 상승,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조정요인이 발생했다"면서도 "코로나19 장기화와 2분기 이후 높은 물가상승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안전을 도모할 필요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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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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