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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넷, 서울부민병원서 병원비 선납서비스 시행

보험금 청구서비스에 병원비 부담도 줄여주는 핀테크
입원환자 대상 18일부터 서비스

  • 기사입력 : 2021년06월17일 15:33
  • 최종수정 : 2021년06월17일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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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조한웅 기자=  의료전송정보 플랫폼 전문기업인 지앤넷은 실손 보험에 가입한 입원 환자 대상으로 하는 병원비 선납서비스를 서울 강서구 소재 서울부민병원에서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앤넷은 '구디' 플랫폼에서 모바일 앱 또는 병원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출력물 없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하는 서비스를 운용하는 회사이다.

지앤넷의 병원비 선납서비스는 실손 보험에 가입한 입원환자들의 병원비 부담을 해소해주는 서비스다. 입원환자는 지앤넷이 제공하는 '닥터구디' 앱으로 병원비 선납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실손보험 가입이 확인되면 우리은행의 비대면 대출서비스로 자동 연결돼 3분내에 본인부담 병원비 총액을 대출받게 된다.

이 금액을 해당 병원의 은행계좌로 이체하면서 입원비에 대한 실손보험금 청구도 자동으로 이뤄지는 서비스이다.

병원비 이체일로부터 실손보험이 입금되는 날까지의 대출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어 사용자는 이자 부담도 없다.

김동헌 지앤넷 대표는 "병원비 선납 서비스는 의료정보 전송 플랫폼 '구디' 기반에서 시행하는 첫번째 핀테크 서비스"라며 "서울부민병원에 이어 여러 상급병원과도 같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부민병원에서 시행되는 병원비 선납서비스 [사진=지앤넷]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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