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남해군이 소통거점 공간 조성과 함께 마을활동 주체 및 전문가 양성으로 마을공동체 강화에 나섰다.
남해군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2021년 시군 소통 거점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경남도 주관 '시군 소통거점공간 조성사업'은 시·군이 보유한 공간을 재구조화해 주민참여형 소통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마을공동체 교육, 공동체 참여확대, 마을활동가 양성 및 역량강화 등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사업예산은 총 2억 5000만원으로 도비 50%, 군비 50% 이다.
도비 1억 2500만원은 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지원, 중간지원조직 설립·운영 지원 등 운영비로 지원된다.
각종 공모사업 컨설팅, 마을사업 주체 역량강화를 위한 단계별 지원 등 공동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상시적 소통공간 조성, 공간과 연계한 중간지원조직 설립·운영을 통해 지역의 공동체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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