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6/15 홍콩증시종합] '하락마감', 스포츠용품∙블록체인은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15일 오후 5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8638.53(-203.6, -0.71%)
국유기업지수 10668.93(-82.02, -0.76%)
항셍테크지수 7961.02(-30.10, -0.38%)

* 금일 특징주

특보국제(1368.HK) : 10.72(+1.84, +20.72%)
웅안기술(1647.HK) : 0.35(+0.075, +27.27%)
코스코해운(1919.HK) : 19.96(+0.80, +4.18%)
JD헬스인터내셔널(6618.HK) : 104.8(-3.40, -3.14%)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5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1% 하락한 28638.53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0.76% 내린 10668.93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0.38% 떨어진 7961.02포인트로 마감했다.  

섹터별로는 스포츠용품과 자동차, 블록체인, 해운이 강세 흐름을 연출했다. 반면 중국 자본 기반의 금융주를 비롯해 비철금속, 제약바이오, 항공 섹터가 두드러진 낙폭을 기록하며 약세를 이끌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는 다수가 하락한 가운데 혼조세를 연출했다.

스포츠용품 섹터에서는 대표적으로 특보국제(1368.HK)가 20.72%, 361도(1361.HK)가 8.59%, 이녕(리닝 2331.HK)이 3.58%, 안타스포츠(2020.HK)가 2.71%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도쿄올림픽 개최를 한달 여 앞둔 상황에서 중국 국산 스포츠용품 브랜드 매출 상승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해당 업체들의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보국제의 경우 자회사가 중국 최대 투자사인 힐하우스캐피털로부터 약 10억 홍콩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투자 받았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폭을 키운 주된 배경이 됐다.  

[사진 = 텐센트증권] 15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비트코인 4만 달러선 회복 소식에 힘입어 블록체인 섹터가 강세 흐름을 보였다. 대표적으로 웅안기술(1647.HK)이 27.27%, 전진홀딩스(1499.HK)가 5.56%, 팬트로닉스홀딩스(1611.HK)가 4.59%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업자들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 비율이 50%를 넘는다면 테슬라 차의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할 것이라고 밝히자 비트코인은 4만 달러 선을 재탈환하며 상승세를 연출했다.

해운 섹터에서는 대표적으로 코스코해운(1919.HK)이 4.18%, 태평양항운(2343.HK)이 3.23%, 동방해외(0316.HK)가 2.45%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경기회복 낙관론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컨테이너 수요 확대 및 운임 인상에 따른 해운 업계의 수익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이 해운 섹터의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신건투(中信建投)는 컨테이너선 운임 지수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최신 기준 전년동기대비 285%나 올랐다면서, 향후 최고점 경신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코스코해운은 이날 2008년 이래 최고가를 또 한번 경신했다. 지난 1년간 코스코해운의 누적 주가 상승폭 100%를 넘어선 상태다. 

HSBC연구부는 코스코해운의 수주 물량이 3분기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운임 상승에 따른 수익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 한해 코스코해운의 경상수익률 전망치를 15%로 상향 조정했다.

항셍테크지수에 속한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들은 다수가 하락한 가운데 혼조세를 연출했다.

대표적으로 JD헬스인터내셔널(6618.HK)이 3.14%, 알리바바건강정보기술(0241.HK)이 2.23%, 메이퇀(3690.HK)이 1.56%, 제이디닷컴(징둥 9618.HK)이 1.15%의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화훙반도체(1347.HK)가 1.87%, 텐센트홀딩스(0700.HK)가 0.67%, 알리바바(9988.HK)가 0.58%, 바이두(9888.HK)가 0.27% 상승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