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지역내 보건기관 11개소에 의료장비를 확충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의료취약지인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보건의료개선 및 의료장비 등을 지원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2억3371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시는 시비 포함 2억8045만원을 들여 보건기관 11개소에 자동생화학분석기, 자동혈약분석기, 광학현미경, 자동약포장기 등의 의료장비 11종 25대를 확충한다.
이에 앞서 삼척시는 의료취약지역인 가곡면 지역주민의 보건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12월 13억 1000만원을 들여 가곡면보건지소를 이전 신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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