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15일 두원상선과 동해항 국제정기항로 세부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해시에 따르면 동해항을 모항으로 한러일 국제정기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두원상사와의 이번 협약은 항로 운항기간·선용물품 지역 구매 및 지역민 고용 노력 등 동해시와 선사가 상호 협력해야 할 세부 사항들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두원상선은 도내 기업 및 화주 유치 등을 위한 사업과 향후 코로나19 상황 호전을 대비한 관광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원상선 '이스턴드림호'는 지난 2월 24일 강원도·동해시·선사 간 3자 상호협력 협약에 이어 지난 3월 정식 취항에 들어가 지금까지 25항차 운항, 차량 295대, 컨테이너 181TEU 등 총 428TEU의 화물 운송 실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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