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지난해 6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출시한 향수OK카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옥천군에 따르면 발행 1년을 맞은 향수OK카드는 가입자 수 1만5500명을 확보하며 1년만에 누적 사용액이 278억원을 넘었다.

향수OK카드의 월별사용액은 지난해 평균 19억 3백만원에서 올해 5월 기준 33억6400만원으로 76% 늘었다.
하루 평균사용액은 지난해 6500만원에서 1억800만원으로 66% 증가했다.
업종별로는사용액은 마트가 가장 많았고 음식점, 주유소, 농수축산물점, 병의원 순으로 조사됐다.
옥천군은 향수OK카드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수 경제과장은 "연말까지 가입자 2만명을 목표로 향수OK카드를 운영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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