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6.25전쟁에 참전한 故심경섭 병장이 7일 금성화랑 무공훈장을 받았다.
정선군에 따르면 최승준 정선군수는 故심경섭 병장을 대신해 동생 심중섭(89) 씨에게 금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故심경섭 병장은 제8보병사단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지난 1958년 5월 사망했다.
국방부 및 육군에서는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을 받기로 했으나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서 전투에 참가해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금성화랑무공훈장은 태극, 을지, 충무에 이은 4번째 무공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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