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는 1일 제38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7일까지 17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진부 국민의힘 의원(진주4)의 LH 구조조정안에 대한 경남도의 대책에 관한 신상발언을 시작으로 제386회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이영실 의원 등 4명 의원의 도정질문 등으로 진행됐다.
도정질문에 나선 이영실·빈지태·손덕상·김현철 의원은 도청과 교육청의 다양한 정책과 지역현안 등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각별한 관심을 요구했다.
정례회에서는 경상남도 및 교육청 소관 2020회계연도 결산안과 '경상남도 청년시설 운영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0건, 결산안 3건, 동의안 3건, 건 등 총 30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김하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정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LH분리·축소 계획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LH혁신안이 경남의 혁신도시와 반드시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면서 "도의회에서도 가능한 모든 채널을 동원하여 이를 저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