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는 31일 "민선7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꼼꼼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조 군수는 이날 월간업무 보고회의에서 "올해 상반기가 한 달밖에 남지 않은 만큼 연초 계획한 사업과 업무를 점검해 향후 계획 등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예산 확보와 공모사업에 관련해 "기존에 신청한 예산이 기획재정부에서 삭감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누락된 사업이 발생할 경우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설득해 예산을 확보하도록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그는 "계속사업과 단계별 추진사업은 예산 집행률이 저조할 경우 사업비 배정이 어려운 만큼 해당부서는 집행률 제고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 군수는 아울러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배수시설, 대규모 절개지·비탈면, 하천, 제방 등 재해에 취약한 부분을 점검해 토사유출, 침수·유실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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