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완주문화재단은 연말까지 지역 예술인 DB구축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완주예술인 DB구축'은 완주예술사 발굴·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인들이 직접 기록하고 최신의 정보로 수정이 가능한 쌍방향 플랫폼이다.

기존 재단이 직접 기록하는 방식의 DB구축사업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예술인들을 기록·활용할 수 있다.
완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네이버 폼에서 직접 입력하면 된다.
등록은 12월까지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된 자료는 검토를 통해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인물DB에 등록된다.
예술인 DB는 완주지역 예술인들의 분야 및 장르별 등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와 작가 작업실, 공방 등을 표기한 문화지도와 작품사진, 프로필 등이 함께 제공된다.
접수자격은 최근 5년 동안 완주에서 국도공모사업, 재단 등 문화예술기관의 창작 및 예술활동의 지원을 받거나 전시, 공연 등 창작활동에 참여한 예술인이다.
재단은 재단SNS와 웹진 'e문화밥상'을 통해 정기적으로 소식을 전할 예정이며 등록된 정보는 예술인 간 네트워크를 할 수 있는 활동기회와 협력 할 수 있는 프로젝트 발굴 등 다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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