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단양군 단양강변에 장미 수백만송이가 활짝 펴 장관을 연출한다.
단양고~상진리 1.2km 구간에 조성된 장미터널은 열정의 빨강과 순결한 하얀, 행복한 분홍, 첫사랑 주황 등 다채로운 장미꽃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올해는 단양강 잔도 입구부터 장미터널까지 조성된 1.2km의 대규모 유채꽃밭 까지 더해져 단양강변이 온통 노랗고 빨간 꽃물결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밤이 찾아온 장미터널은 소금정공원, 상회루 누각의 고풍스런 밤 정취에 은은한 조명과 상쾌한 강바람이 더해져 낮에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2009년 조성된 단양 장미터널은 2014년 5억 원을 투자해 자전거 전용도로와 파고라를 설치했다.

올해 단양읍은 장미터널의 노후 시설 보완을 위해 1000만원을 들여 포토존, 벤치, 하트 포토존 LED 조명설치 사업 등을 마쳤다.
변형준 단양읍장은 "5월 단양 장미터널은 가족, 연인과 함께 추억도 쌓고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