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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정부 워크숍 주재…'내각은 한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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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등 국무위원 참여
문재인정부 남은 1년 '국민체감 정책' 창출 방향성 모색

[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정부는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과천)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진행된 워크숍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국무위원 및 장관급 행정기관장,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투기 의혹 단속 및 수사 점검회의'에 참석해 자료를 펼치고 있다. 2021.05.21 yooksa@newspim.com

이번 워크숍은 문재인정부 5년차를 맞아 지난 4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1년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 창출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내외 정책 여건과 주요 리스크 등을 선제적으로 살펴보고, 올 한해 정부가 역량을 집중할 아젠다 및 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와 함께 최근 민심을 엄중히 받아들여 국무위원 간 허심탄회한 토론을 통해 정책 착안점을 발굴하고,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시킬지 여부와 진정성 담긴 국민소통 방안 등도 함께 살폈다.

주요 논의내용은 △문재인정부 4년과 앞으로 1년, 성과와 과제 △핵심 정책과제 추진 방안 △국민체감 성과를 위한 소통 방안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발제와 종합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문재인정부 앞으로 1년 과제'에 대한 성경륭 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발제 후 '향후 국정운영기조' 등에 대해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의 정리・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국무위원들은 정보의 생산・유통・소비가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상황에서 과거 방식으로는 국민들의 눈높이를 따라갈 수 없고, 융복합 시대를 맞아 개별 부처가 아닌 모든 부처가 함께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추진 방향・대책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현 경제상황 진단과 정책 대응방향'에 대한 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의 발제와 '탄소중립 추진방향과 과제' 관련 한정애 환경부장관의 발제가 각각 있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거시경제지표와 달리 △민생 어려움 지속 △코로나 격차 심화 우려 △디지털・저탄소 경제 가속화 △3대 리스크(인구감소・지역소멸・초고령사회) 본격화 등에 대한 문제인식을 공유하고, 실질적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문재인정부 소통의 현 주소'와 '국민체감도 제고 소통 방안'에 대해 송동현 밍글스푼 대표 및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발제와 함께 특히 감수성 높은 청년층에게 어떻게 다가갈 것인지, 쌍방향 정책소통 방안 등에 대해 각 부처별로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김부겸 총리는 '내각은 한팀'임을 강조하면서 "워크숍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생각이 현장에서 정책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문재인정부가 성공한 정부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국민의 입장에서 각 부처가 협업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fair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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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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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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