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4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EM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EM미생물은 유용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맑은 미생물 중에서 유산균, 효모, 고초균, 광합성균 등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여러 종을 조합·배양한 미생물이다.
항산화 작용 및 악취제거, 부패억제, 수질개선 등의 효과가 있으며 거실 및 방청소, 세탁, 생활원예 등 다양하게 활용한다.

미생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시민은 빈통을 지참해 센터로 방문해야 한다. 센터는 1인당 2ℓ씩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남태순 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청정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농업은 물론 생활 분야에서도 친환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생활 EM보급이 시민 모두가 일상 속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ohh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