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전남도는 '2021 디지털 혁신기술 박람회 개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혁신기술 박람회는 AI, 5G 등 디지털 혁신기술의 전시·체험, 비즈니스 기회 제공 등 디지털 뉴딜 관련 혁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종합 박람회다.
전남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산업을 활성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신산업 창출 등 혁신동력 확보와 4차산업 혁명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순천시와 함께 이번 사업을 기획,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공모 선정으로 국비 4억원도 확보했다.

전남에서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첫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NEXPO in 순천'이다.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순천 연향뜰 일원에서 개최된다. 5G와 AI 중심의 미래생활 전시·체험은 물론 ICT기술에 기반한 지역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전시·체험관은 AI, 5G 등 디지털 혁신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테마 및 체험형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가 흥미를 이끌고 관련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전시·체험을 넘어 투자 상담, 기업 매칭 등 참가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디지털 뉴딜 등 정책 및 성과 발표, 혁신기술 공개 등 전문 컨퍼런스, 4차산업혁명 전문가 토크쇼, 학술행사, 정보통신 분야 경진·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이번 박람회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지역 ICT 산업생태계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 종합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