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 송탄소방서가 지난 12일 실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13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민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사를 활용해 진행됐다.

훈련은 오피스텔 등 대상물 가상 시나리오 통한 전략 구축 및 도상 훈련을 시작으로 옥내호스연장 및 옥외호스연장 화재진압훈련, 65mm 소방호스를 이용한 방수 훈련, 중계송수 훈련, 방수포 조작훈련, 복식사다리 조작훈련 등으로 실시됐다.
박승주 송탄소방서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 중인 송탄의 안전을 위해 송탄소방서의 모든 직원들이 항상 노력해 주고 있다"며 "공장 등 대상물을 직접 방문한 훈련이 불가하므로 관내 6개 청사를 이용해 실제 상황과 같은 훈련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송탄소방서는 관내 지역의 경우 고덕 국제신도시 개발로 인구는 물론 고층 건축물과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공장 등이 들어설 예정에 있어, 청사 활용 훈련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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