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5월 7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EC 위원장 "2조 달러 암호화폐 시장, 보호 부재한 상태"
JP모건 회장 "규제기관, 암호화폐에 더 관심 가져야"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6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서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암호화폐 자산 시장에 대한 투자자 보호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의 자산 거래에 대해 SEC 또는 CFTC 모두 규제 프레임을 구축하지 못한 상태다. 거래소를 둘러싼 시장 규제 기관이 없기 때문에 사기나 시장 조작에 대해 보호가 전혀 없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JP모건 회장 "규제기관, 암호화폐에 더 관심 가져야"
유투데이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이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시장이 더 커지기 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비트코인의 팬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암호화폐는 현재 법과 규제가 필요하다. 또한 과세 시스템, 자금세탁 방지 방안도 필요하다. 이 시장의 규모는 2조 달러에 달한다'라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자료=로이터 뉴스핌]

◆골드만삭스, 월스트리트 투자자 대상 신규 BTC 파생상품 출시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비트코인 파생상품을 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과 연결된 NDF(non-deliverable forward) 계약 상품(현금 결제) 거래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해당 상품은 CME의 비트코인 선물을 블록 트레이드로 사고파는 방식으로 통해 변동성을 헷지한다.

◆美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 블록체인 추적 툴 도입 예정
더 블록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블록체인 추적 툴을 운용 예정이다. OFAC은 최근 공고를 통해 "하나 이상의 블록체인 추적 툴을 필요로 한다. 해당 툴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거래를 분석하고 추적하는 데 사용되며, 이는 OFAC가 수행하는 사이버 제재를 구현하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공고에 따르면 OFAC가 필요로 하는 분석 툴의 주요 기능은 주소 클러스터링, 트랜잭션 흐름 맵핑 및 그래프 제작, 사용자 패턴 분석, 지갑 탐색, 환율, 거래 및 시장 데이터 분석 등이다.

◆英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투자, 돈 잃을 준비해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엔드루 베일리 영국 중앙은행(영란은행) 총재가 "암호화폐는 내재 가치가 없다. 암호화폐를 구매한다면 돈을 잃을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채굴한 가상자산 전기료 제하고 소득세 매긴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내년부터 가상자산에 과세를 시작하는 정부가 채굴한 가상자산에 대해선 전기요금을 제외하고 소득세를 매긴다는 방침이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1월1일부터 가상자산을 양도 또는 대여해 얻은 소득이 연간 250만원(기본공제금액)을 넘기면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세율 20%(지방세 제외)로 분리 과세한다. 과세표준이 되는 가상자산 소득금액은 양도대가(시가)에서 취득가액과 부대비용을 뺀 금액이다. 가상자산을 채굴했을 경우엔 시장에서 산 게 아니라 취득가액과 거래수수료는 0원이다. 단 채굴 과정에 비용이 발생한다. 정부는 가상자산을 채굴할 때 든 전기요금은 세법상 필요경비로 인정해 소득세 계산 때 이를 과세 기준금액에서 제할 방침이다. 일반 가상자산 투자자의 경우엔 거래수수료가 필요경비로 인정된다. 채굴에 쓴 전기요금을 경비처리하려면 자신이 직접 그 내역을 증빙해야 한다.

◆페이팔 CEO "암호화폐, 회사 핵심 성장 엔진".. 1Q 실적 호조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결제 서비스 기업인 페이팔(Paypal)이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결제 서비스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페이팔은 지난 2020년 11월, 가상자산 주요 종목을 사고팔 수 있는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3월에는 보유한 가상자산을 이용해 쇼핑 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댄 슐만 페이팔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이 회사의 핵심 성장 엔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상자산 분야에서 엄청난 성과를 얻고 있다"면서 "페이팔이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가상자산 거래 이용자의 절반이 매일 페이팔 앱을 사용한다"고 언급했다. 올해 3분기에는 차세대 디지털 지갑 출시를 통해 맞춤화된 개인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을 공개했다. 한편 페이팔의 1분기 매출액은 60억3000만달러(약 6조793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늘어났다. 시장 전망치인 59억달러를 상회했다.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8400만달러에서 올해 10억 달러로 10배 이상 폭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당초 전망치인 1.01달러를 크게 웃돈 1.22달러로 나타났다. 특히 1분기 사용자 수가 크게 늘어 1450만명의 신규 가입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체 페이팔 사용자수는 3억9200만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1분기 총 결제액도 전망치 2650억달러를 웃돈 285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