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망상동 심곡들에서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30일 동해시에 따르면 지역내 모내기는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수평선 햅쌀 단지의 논부터 시작되며 약 10ha의 햅쌀 재배단지에서 햅쌀을 생산해 추석 전 4kg와 10kg 포장단위로 선물과 제수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심규언 동해시장은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직접 이양기를 이용해 모내기를 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격려했다.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쌀의 안정적 공급과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매년 약 50ha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동해시 모내기 적기는 5월1일~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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