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기장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예정인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2023~2027)과 관련, 국도14호선 반송로(확장) 개선 등 병목지점개선 3건, 위험도로개선 2건 등 총 5건의 대상지를 부산시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병목지점개선 대상지 3곳은 △국도14호선 기장읍 교리 일원 반송로 △국도14호선 기장경찰서 일원 △국도31호선 장안읍 임랑리 접속교차로(장안산업단지)이다.
위험도로개선 대상지 2곳은 국도14호선 철마면 안평마을 삼거리와 국도14호선 일광면 기장군민체육공원 일원으로 도로 갓길 및 좌회전 차로폭 협소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이다.
부산시로 제출된 대상지는 최종 국토부로 5월 중 전달될 예정이며, 기장군은 대상지 선정을 위해 관계기관 방문 등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오규석 군수는 "기장군 일대의 개발사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국비가 투입되는 국도의 개선이 절실하므로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적극 발굴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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