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74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2608억원으로 25.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10억원으로 66.4%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3공장을 가동하면서 판매량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지난해 연 매출 1조원 초과 달성에 이어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현재 가동중인 모든 공장이 최대에 가까운 수준으로 가동중이고, 새계 최대 생산능력의 4공장을 내년 말 부분가동을 목표로 건설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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