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시가 최근 나흘 동안 6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와 점검계획 등 방역강화 대책을 23일 발표했다.

이날 권영세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자가 의심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확진 판정됐다"며 "의심증상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받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는 지역 내 식당·카페 등 중점관리시설 7292여 곳에 대한 철저한 방역 점검과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밀접·밀폐된 공간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업종에 대해 집중점검을 한다.
보건복지부·경상북도와 함께 어린이집 10개소, 목욕탕 24개소 등에 대해서도 합동점검을 한다.
권 시장은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와 시설 운영주의 출입명부 작성, 발열 체크, 환기·소독, 공용물품 이용 최소화 등 기본 수칙이행"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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