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이엔코퍼레이션은 액상폐기물의 재활용·중간처분 및 폐수수탁처리 등 종합인허가를 보유한 인바이오텍 당진사업장 영업양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월 한성크린텍을 인수한 이엔코퍼레이션은 지난 20일 인바이오텍 당진사업장 인수를 완료함으로써 국내 최고 수준의 산업용 수처리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본격적으로 올해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엔코퍼레이션은 올해 산업용 수처리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수처리 기술과 국내 최대 규모의 액상폐기물 처리 인프라를 갖춘 1위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환경시설 설치 및 수처리 분야에 선제적인 투자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구조를 확보, 환경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업을 본격화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인수·확장을 통해 수처리 공급에서 처리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플랫폼 구축을 완성하고 산업용 수처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오태석 이엔코퍼레이션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계 선도 기업 인수를 통한 사업 시너지 강화와 상생경영으로 산업용 수처리 분야 1등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고형폐기물 및 자원 순환용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동남아) 시장에 진출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종합 환경·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saewkim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