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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 사장, 美 배터리 공장 방문...소송 합의 후 처음

조지아주 주지사와 배터리 공장 방문…"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것"

  • 기사입력 : 2021년04월20일 14:08
  • 최종수정 : 2021년04월20일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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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김준 총괄사장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 소송 합의 이후 첫 방문이다.

이날 방문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 팻윌슨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 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부 대표 등이 자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사진=SK이노베이션] 2020.01.27 yunyun@newspim.com

켐프 주지사는 현장에서 "SK이노베이션이 경쟁사와 합의를 하고 계속해서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이것이 고용창출 및 미국 전기차 산업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과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괄사장은 "SK이노베이션은 조지아 인사이더, 커머스시 인사이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2단계 공사(3·4공장)가 완공되면 2025년에는 약 600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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