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영주에서 특수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쯤 영주시 풍기읍 한 상가 2층 주택에 강도가 침입해 잠자던 70대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묶은 뒤 집안에 있던 현금 18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 후 CCTV 등을 확인해 60대 남성을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것을 확인해 고속도로 나들목, 버스터미널, 택시 등을 상대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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