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비 절감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임대농업기계 택배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임대농업기계 택배서비스 이용 방법은 농업인이 신청하면 임대사업장에서 운송업체를 통해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까지 농기계를 운반하고, 작업이 끝나면 반납하는 방식이다.
신청농가의 택배요금은 전 지역 15km 왕복기준 12만원이며 그 중 70%를 군에서 지원하고 농가에서는 30%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직접 임대장비를 예약한 후 운송업체와 일정을 맞춰 배송을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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