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해외여행이 장기간 어려워지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백화점 수입 상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중이며, 당분간 이러한 현상이 이어질 전망. 하반기에는 충청권 최대규모의 백화점인 대전엑스포점 출점효과까지 기대. 면세점은 중국의 소비 회복, 입국자 수의 완만한 증가 등을 바탕으로 매출상승세를 이어가는 중. 수익성 개선도 눈에 띄는데, 국내 사업자 간 경쟁이완화되었고, 임대료 조정으로 인천공항 적자 부담도 줄었기 때문. '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1분기 연결기준 실적, 순매출 1조3,224억원(10% y-y), 영업이익 918억원(2,693% y-y)으로 외형 및 수익성 모두 시장 기대치를 큰 폭 상회할 것. '라고 밝혔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15,000원 -> 350,000원(+11.1%)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NH투자증권 이지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50,000원은 2021년 02월 18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15,000원 대비 11.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7월 20일 27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20,526원, NH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20,526원 대비 9.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금융투자의 380,000원 보다는 -7.9%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신세계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20,52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90,706원 대비 10.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