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대정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올해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4년까지 공사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집중호우 등으로 농경지 침수 예방 및 지역주민들의 재해 우려 해소를 위해 오수 신기지구, 신평 호암지구 등에 배수개선사업을 시행했다.

대정지구 배수개선사업은 89억원을 들여 오수면 대정리, 용두리, 둔기리 일원에 대해 공사가 이뤄진다.
군은 내달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4년간 배수문 2개소, 배수로 18조(L=6.1km) 정비 등의 공사를 추진, 대정지역 인근 주민들의 침수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이번 배수개선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농경지 침수 예방과 영농여건이 개선되도록 할 것이며,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농민들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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