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내이동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2021 밀양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청정넷)' 발대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청정넷은 밀양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8세~39세의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다.

내이동 도시재생지원센터 1층 창작마당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20명이 참석해 참여·소통, 주거·복지, 문화·예술 등 3개 분과를 구성하고 네트워크 임원선출 및 향후 활동 방향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가 국가나노융합단지, 스마트팜 혁신밸리,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 우주천문대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청년들이 지역 문제에 목소리를 내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야말로 청년이 떠나지 않고 찾아오는, 창의적이고 젊은 도시가 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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