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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해산물 판매 관련 정부-업계 소통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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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유통업계와 수산자원관리를 위한 소통의 자리 마련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해양수산부와 유통업체가 함께 '총알 오징어'를 비롯한 판매 금지 해산물과 관련해 소통하자는 자리가 마련된다.

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어린물고기를 보호하는 올바른 유통·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올바른 수산물 유통'이라는 주제로 1회차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실시간 영상회의로 진행된다. 업계가 수산자원보호 관련 제도를 이해하고, 어린물고기를 보호하는 윤리적인 수산물 유통을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강의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측에선 해수부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포획·채취 금지 제도를 안내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올바른 수산물 유통·소비를 위한 소비자참여 수산자원관리 방안을 소개한다. 민간측에서는 한국소비자연맹이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소비를 위한 유통업계 실천사항을 제언하고 NS홈쇼핑 품질안전팀이 올바른 수산물 유통문화 조성을 위한 홈쇼핑 운영 개정 방침 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자료=해수부] 2021.04.07 donglee@newspim.com

민관 수산자원관리 소통워크숍인 이번 워크숍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수산물 소비의 주체인 소비자단체와 함께 수산자원관리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민관 소통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허용어획량 제도, 불법조업 방지방안, 금어기·금지체장, 소비자참여 확대방안 등을 주제로 4회에 걸쳐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대상과 주제를 확대해 기존의 소비자단체뿐만 아니라 유통업계, 방송사 등과 함께 수산자원보호를 위한 정책 소통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통워크숍을 통해 발굴된 민간 참여형 정책 아이디어와 협력사항을 수산자원관리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올해 첫 워크숍은 유통업계인 NS홈쇼핑과 함께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어린 살오징어를 '총알오징어'와 같은 별칭으로 유통해 소비하는 문화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유통업계가 자발적으로 요청함에 따라 마련됐다.

해수부는 수산자원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일부터 금어기·금지체장 관련 질의응답집과 어린이 대상 수산자원보호 교육영상을 배포한다. 질의응답집에는 금어기·금지체장 제도에 대한 주요 질의와 답변이 담겼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어업 및 낚시 관련 업·단체, 언론사와 교육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어린이 대상 수산자원보호 교육영상은 해수부 대표 캐릭터인 바다요정 '해랑이'가 수산자원보호의 중요성과 실천사항을 알려주는 내용의 30분짜리 영상이다. 이 영상은 초등학교의 자율수업 시간 등에 활용돼 수산자원보호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영상은 해수부 공식 유튜브와 한국어촌어항공단 유튜브 채널에 게재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고송주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은 "이번 소통워크숍을 계기로 민간의 자발적인 수산자원보호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앞으로 대상을 더욱 확대해 소통해 나갈 계획이며 국민 모두가 수산자원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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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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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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