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종 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자연재해 우려지역 관리대장'을 최초로 제작·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16개 구·군 전수조사를 통해 '자연재해 우려지역 관리대장'을 작성했다.
이는 총 344곳의 관리카드별로 재해우려지 종류, 위치도, 현장사진 등 상세정보를 수록하고 있으며, 향후 재난 예방·대비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책자 배포는 시 본청 실·국, 16개 구·군,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시는 향후 재난 발생상황을 계속해서 기록하고, 매년 재해우려 지역에 대한 현황조사를 수행해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현장 중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유사시 주민대피에 활용할 수 있는 재해정보지도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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