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노인주간보호시설에서 이틀새 23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한 경산에서 2일 해당 시설 연관 6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노인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가 사흘새 29명으로 늘어나자 경산시와 보건당국이 해당 시설의 직원, 종사자, 이용자 등 3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확산 차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2일 경산시에 따르면 지역 소재 노인시설 연관 6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해당 시설물의 종사자 1명과 이용자 1명, n차 감염 1명 등 3명과 해당 건물의 2~5층에 위치한 요양원 입소자 3명이다.
경산시의 누적 확진자는 102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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