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담양군이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경유차 100여 대에 매연 저감장치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 차량은 사업공고일(3월 29일) 기준, 담양군에 6개월 이상 등록되고 매연저감장치(DPF) 장착이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다.

자기부담금은 장치 가격의 10~12.5%인 28만~65만원이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자의 차량은 전액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내달 7일까지며, 인터넷(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 또는 관할 읍면사무소, 군 생태환경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담양군 관계자는 "쾌적한 도심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저공해 장치 지원을 매년 확대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