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광산소방서는 내달 2일까지 평동저수지 등 5개소에서 효율적인 소방용수 확보 및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을 위해 소방차량 흡수조작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차량 흡수기능은 화재발생 시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이 현장 인근에 없는 경우 저수지나 하천의 물을 흡수하는 기능이다. 또한 침수피해 현장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봄철 가뭄으로 인한 상수도 급수제한 대비 소방급수 체계 유지 △산불취약지역 인근 자연수리 파악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소방차 운전원의 흡수조작 능력향상 등이다.
최병복 119재난대응과장은 "효율적인 소방용수확보와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소방차량 조작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