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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분리안..회사 측·박철완 측 모두 '부결'

회사 측 55.8%·박철완 상무 측 44.9%...66.6% 미만으로 부결

  • 기사입력 : 2021년03월26일 13:23
  • 최종수정 : 2021년03월26일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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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26일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측과 박철완 상무가 제안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에 관한 정관 변경안이 모두 부결됐다고 밝혔다.

개표 결과 회사측 안건은 찬성률 55.8%를, 박 상무측 안건은 찬성률 44.9%를 기록했다.

금호석화 측에 따르면 정관 변경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총 주식수의 3분의 1 이상 참석,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66.6%)이 찬성해야 가결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26일 오전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에서 열린 금호석유화학 정기 주주총회에서 개표중인 모습 [사진=금호석유화학] 2021.03.26 yunyun@newspim.com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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