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논산민주단체연합은 지난 23일 저녁 창립하고 윤여진 한국민족예술총연합회 논산시지부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논민련은 민주, 평화, 자주, 통일, 평등, 분권, 생태, 연대 등을 공감대로 부지런히 만나고 공부하며 지역에서 실천하려 뭉친 단체이다.

윤 대표는 "논산의 민주단체들이 하나로 출발했다"며 "역사 이래 논산에서 이렇게 크게 뭉친 적은 없었으며 논산평야의 민초들이 '민주'를 품고 논산을 좋게 바꾸겠다는 다짐으로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민족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고 하듯 가장 '논산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이라는 자긍심으로 논산의 변화를 꿈꾸겠다며, 진보적 가치를 품격 있게 이뤄내는 길을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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